지난 1월 4일
귀여운 스티치 러기지택
당분간 여행 계획도 없고
충동구매인가 한참 고민했지만
그로부터 약 10일 뒤...
좌좌좐~~~~
생각 없이 꺼낸 여행 얘기가 호응이 좋아 3일 만에 항공권과 숙박까지 결제해버렸어요🙄
충동구매는 또 다른 충동구매를 불러온다~
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갈 줄은 몰랐는데...
가까운 여행지중 다들 생소한 상하이로 결정!
저랑 여행 가는 친구들은 항상 의견이 뚜렷하고
추진력 있는 타입이라 참 좋아요😝
출국까지 D-102
그때까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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