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어서 두 번째 마라탕 후기~ 이번엔 추가 재료가 있어용 ( •̀ ω •́ )✧ 바로바로~!~!~!!!!! 애호박전 애호가가 사랑하는~ 고 기🍖🍖 집 앞 마트에서 700g 10,000원에 구매했어요 여러분... 집 앞 마트는 미묘하게 쪼꿈씩 비싼 거 아시죠? 그래도 같은 가격을 매장에서 먹는다면? 보통 100g에 3000원이니까 27,000원 😑!!! 고기를 잔뜩 넣어서 먹어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집에서 해 먹는 최대 장점이네요~ 그럼 바로~ 조미료 한팩에 홍구구 1/4 투하~ 어떠신가요? 벌써 그럴듯 하쥬? (❁´◡`❁) 제목이 절대 허세가 아니었다구요~~~ 이번엔 당면을 빠르게 불려주기 위해 따뜻한 물에 넣어줬어요 솔직히 5시간 어떻게 기다려요~ 자기 전에 담가놓는 것도 아니고 저같이 참을성..